연휴 잘 보내셨나요??

 

푹 쉬다가 출근해서 더 힘든 것 같네요( Ĭ ^ Ĭ )

 


 

저는 항상 퇴근 후에 상추는 물을 흠뻑 부어주고,

분무기를 이용해 잎에도 물을 줬어요

 

 

방울토마토는 물이 많이 필요하지않는다고 어디선가 본 것 같아서

분무기로 촉촉하게 젖는 정도로만 뿌려주었습니닷

 

 

결과는!?

 

보이시나요!?

너무너무 잘 자라주고 있어요٩(><)۶

(무한감동ㅠㅠ)

 

 

중간 상추만 있는 아이들은 분갈이를 해줘야 할 것 같은데..

 

 

마땅한 화분도 없고

베란다에 여러 화분을 둘 공간도 마땅치 않고...

 

 

그냥 쿨 하게 분갈이 안 하고 키울 예정이랍니다(ㅋㅋㅋ미안해애에)

 


언넝 고기쌈 냠냠하고 싶네요~~~~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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